옹기장
옹기장은 점토를 사용하여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옹기를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옹기는 발효와 저장을 중심으로 한 한국 고유의 생활 그릇으로, 접시·식초병·떡시루·항아리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옹기의 역사는 선사시대 토기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를 거치며 점차 생활 도구로 자리 잡았으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저장과 발효에 특화된 옹기가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오늘날에도 전통 방식으로 옹기를 제작하는 장인들에 의해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가치가 인정되어 2010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통 옹기 제작기술의 전승은 오늘날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전승을 위하여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도자전공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분야 전수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과정 속에서 옹기의 역사와 제작 방법, 번조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옹기의 제작 기술과 제작 과정 전반을 심화 학습하며, 국가무형문화재 옹기장의 전승과 계승이 체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습공간 및 기자재
실습공간
옹기실, 옹기 건조실, 옹기 가마실
기자재
토련기, 각종 옹기 제작도구
컨텐츠 담당자
- 담당부서 : 전통미술공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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